‘공직선거법 위반’ 은평구청장…경찰, 압수수색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1일 오전 9시부터 은평구청 구청장실과 비서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지난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은평구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사과 200박스를 수행비서를 통해 보낸 혐의를 받는다.
수행비서는 ‘청장님께서 소중한 마음을 담았다’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선물과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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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구청장은 비서 개인이 한 일이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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