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김한민 감독 "선비같은 영명한 이순신, 박해일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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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박해일이 이순신 장군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7월말 개봉하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영화다. '명량'(2014)에서의 용맹한 모습과 다른, 전쟁에 지침이 없고 에너지 넘치는 이순신을 그린다.

박해일은 리더십과 책임감을 동시에 지닌 지혜로운 장수 이순신으로 분해 젊은 시절 패기와 지략가로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그는 캐스팅 제안을 받고 부담감을 느꼈지만 시나리오에 빠져들어 출연을 결정지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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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도 살인사건'·'최종병기 활'에 이어 박해일과 3번째 호흡을 맞춘 김한민 감독은 "징비록(류성용 著)에 장수 이순신을 묘사한 내용 중 '영명한 눈빛이 마치 선비와 같았다'라는 부분이 그를 떠오르게 만들었다"고 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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