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당선인, 21일 경기북부 청년들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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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한 달 만에 다시 경기도 포천을 찾는다.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김동연 당선인이 21일 오후 2시 포천시 아트밸리 청년여행LAB에서 경기북부 청년 70여명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이날 간담회에서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계획과 접경지 청년 일자리 창출, 이중 규제에 따른 지원대책 마련 등에 대해 청년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계획이다.


김 당선인은 앞서 지난 달 14일 경기북부 청년협의회 주최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도내 남북 지역 격차와 일자리, 경기북부지역 중첩 규제 등 접경지역 현안에 대해 청년들과 대화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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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관계자는 "김 당선인은 오늘 간담회에서 북부지역 현안과 청년 일자리 문제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이라며 "취임 전까지 도내 많은 지역을 돌면 도민들을 만나겠다는 게 김 당선인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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