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 학교 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경찰서(서장 배승관)는 오는 30일까지 장성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24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내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 시기를 맞아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를 선제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학교에 방문일정 등 사전공지 없이 불시 방문해 불법 카메라 탐지장비인 렌즈형 탐지기를 이용해 변기, 환풍구 등 초소형 카메라가 설치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한다.
장성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유관기관 합동 점검 활동을 통해 청소년 시기에 일어날 수 있는 호기심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소년 범죄예방 교육·홍보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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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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