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달군 이정재·정우성 '헌트' 8월10일 개봉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75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헌트'가 8월10일 개봉한다.
21일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이같이 밝히며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징어게임'으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정우성·전혜진·허성태·고윤정 등이 출연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공개된 포스터에는 조직 내 침입한 스파이로 주요한 작전이 실패하자 그 실체를 쫓게 되는 박평호(이정재)와 상부의 지시를 받고 스파이를 추적하기 시작한 김정도(정우성)의 강렬한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