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소외계층 주민 지원에 솔선수범한 기부자 총 61명 표창 수여

성북구, 2022년 이웃돕기 따뜻한 겨울나기 유공구민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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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6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의 우수기부자 6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캠페인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3개월 동안 추진하는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 주민이 낸 성금·성품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이웃을 돕는다.

올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캠페인은 2021년11월15일부터 2022년2월14일까지 진행, 성북구는 총 16억3400만 원(성금 5억5000만 원, 성품 10억8300만 원)을 모금, 전년도 14억4600만 원 대비 1억6700만 원으로 11% 증가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매년 25개 자치구중 6개 자치구를 우수 자치구로 선정, 성북구는 전년 대비 모금액이 큰 비율로 증가, 2019년부터 4년 연속 우수자치구로 선정됐다.

표창에는 지난 겨울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성북구 취약계층을 지원한 우수기부자 총 61명이 서울시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성북구청장 표창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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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 동안 조금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손길들이 모여 지난 겨울이 더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었다. 따뜻한 성북구를 만들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북구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간직하여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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