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꽈배기 시리즈.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꽈배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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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여름 초입에 들어서면서 호텔업계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입맛과 무더위를 잡을 신메뉴를 선보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더 델리’는 6월 한달 간 토핑이 올라간 꽈배기 시리즈를 신메뉴로 선보인다. MZ세대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꽈배기 시리즈는 총 5가지로 준비된다.

‘오레오 츄러스 꽈배기’는 꽈배기 위 크림이 풍성하게 얹히고, 그 위에 오레오 츄러스와 미니 오레오가 장식된다. 꽈배기 위 치즈와 베이컨이 사뿐히 올라간 ‘베이컨 치즈 꽈배기’는 단맛과 짠맛이 잘 어우러진다. ‘로투스 얼그레이 꽈배기’는 얼그레이 향과 로투스의 달콤한 계피 향이 어우러져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민트 초콜릿 꽈배기’는 민트 초콜릿 크림과 민트 초콜릿 토핑이 가득 올라갔다. 솔티드 카라멜, 호박씨와 참깨가 올라가 고소함이 특징인 ‘솔티드 카라멜 꽈배기’도 선보인다. 꽈배기들은 모두 각 6000원(세금 포함)에 판매된다.


아난티 힐튼 부산의 베이커리 스위트 코너에서는 여름 신메뉴로 ‘미역 소금빵’과 ‘크림치즈 홍국쌀빵’을 선보인다. 미역 소금빵은 소금빵에 부산 기장을 대표하는 미역을 넣어 감칠맛과 바다향을 느낄 수 있다. 크림치즈 홍국쌀빵은 밀가루 대신 홍국쌀을 베이스로 만들어 붉은 색깔이 눈길을 끌고, 속에는 크림치즈와 건자두가 들어가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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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과일로 만든 메뉴도 선보인다. 여름철 대표 열대과일인 망고로 만든 ‘망고 쇼트케이크’는 부드러운 시트 사이에 당도 높은 애플 망고가 생크림과 함께 들어 풍부한 맛을 낸다. 체리와 초콜릿으로 만든 ‘체리 초콜릿 슈’도 함께 출시된다. 슈에 다크 초콜릿 크림과 체리 콤포트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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