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최대 12억원 지원

경북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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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올해 ‘K-스마트 등대공장’ 육성사업에 경북 칠곡에 있는 ‘삼보프라텍’이 최종 선정됐다고 알렸다.


K-스마트 등대공장 육성사업은 제조 현장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원격제어가 가능한 제조혁신 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중견기업의 고도화 방향을 제시하고 업종을 선도하는 벤치마킹 모델 역할을 하게 된다.

경북의 K-스마트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삼보프라텍은 플라스틱 사출성형 업체로 자동차부품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내외장재의 유연한 생산관리 체계를 구축해 기업 제조혁신 역량 수준 레벨 4에 해당하는 K-스마트 등대공장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성과는 경북 TP 경북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전문기술위원과 함께 스마트 등대공장으로 추천을 받아 ▲고도화 ▲지속가능성 ▲산업·경제적 파급효과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삼보프라텍은 앞으로 3년 동안 미래형 스마트공장에 부합하는 제조 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공정제어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최대 12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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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K-스마트 등대공장 선정을 계기로 경북 제조업의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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