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미술관, 3·15의거 발원지기념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경남 창원시립마산박물관.

경남 창원시립마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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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이 6월 1일부터 창원시립 마산 문신미술관, 3·15 의거 발원지기념관과 연계한 단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산박물관과 3·15 의거 발원지기념관에서는 스마트 미션 투어, 민주야~놀자! 투어 프로그램 등이, 문신미술관에서는 어린이 활동프로그램 ABC, 문신 아트 컬러링 등이 진행되며,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지역사를 체험활동을 통해 접할 수 있다.

마산박물관은 25명 내외의 학급 단위로 스마트 미션 투어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교사와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인근 학교에서 100~200명의 학년 단위로 단체 체험 요청이 계속 들어왔다고 전했다.


애초 마산박물관에서 체험 인원을 모두 수용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반려했으나, 인근 문화시설과의 협업으로 학생 인원을 분산해 100명 이상의 단체도 운영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관별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연계 프로그램 이용할 때는 문신미술관의 관람료가 면제된다.


지역 역사와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20명 내외의 단체 체험료는 무료이며 공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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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마산박물관과 관련 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의 역사·문화 체험의 장을 넘어 지역 문화시설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시민이 문화 의식을 함양하고 도시 인지도를 높이는 문화도시 조성에도 큰 힘이 될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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