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과 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이사장이 서울 주택금융공사 수도권본부에서 협약식을 하고 있다.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과 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이사장이 서울 주택금융공사 수도권본부에서 협약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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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와 ‘HF 드림하우스’ 협약을 맺었다.


HF공사는 협약으로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저소득 주거취약 계층 270가구를 선정하고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도배, 장판, 샷시·방충망 수리 등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업에 미숙련 건축기능공 190명을 고용해 현장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도 마련해 줄 계획이다.


최준우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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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1주년을 맞은 ‘HF 드림하우스’는 HF공사의 대표적인 주거복지 사회공헌활동이다. 공사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총 1449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왔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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