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동혁신활동 추진지원 공모사업 선정

기업간 공동 마케팅·기술교육·플랫폼 구축 등 기업 상생협력 기반 마련

순천뿌리산업특화단지, 기업간 공동혁신으로 상생의 뿌리산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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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 뿌리산업특화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올해 공동혁신활동추진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뿌리산업 특화단지 중 우수단지를 지정해 공동시설구축 및 혁신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사)전남뿌리기업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해룡산단을 중심으로한 순천특화단지는 국비 2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억 8000만원을 투입해 순천뿌리산업의 네트워크 활성화와 R&D기획 및 컨설팅, 재직자 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공동 플랫폼 구축으로 원부자재 구매비용을 절감해 국내 및 해외 진출 판로개척 등 기업들의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간 소통 강화로 시너지 효과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순천 뿌리산업이 미래형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마케팅 지원을 지속 확대해 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뿌리산업특화단지란 용접, 표면처리, 금형, 주조 등 제조산업의 근간이 되는 10개 이상 뿌리 기업이 집적한 지역을 산업통상자원부가 뿌리산업특화단지로 지정한 곳으로, 순천뿌리산업특화단지는 지난 2014년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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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성 가공, 표면처리 업종을 위주로 18개의 업체가 입주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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