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에 출마할 군수·구청장 후보 경선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중구청장 후보에 김정헌 전 시의원, 동구청장 후보에 김찬진 대통령인수위 국민통합자문위원, 남동구청장 후보에 박종효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 미추홀구청장 후보에 이영훈 전 시의원이 각각 공천을 받았다.

또 부평구청장 후보에 유제홍 전 시의원, 계양구청장 후보에 이병택 시당 부위원장, 강화군수 후보에 유천호 군수가 선정됐다.


앞서 시당은 연수구청장 후보에 이재호 전 구청장, 서구청장 후보에 강범석 전 구청장, 옹진군수 후보에 문경복 전 인천시 건설교통국장을 각각 결정한 바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까지 인천 군수·구청장 선거구 7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중구에 홍인성 구청장, 부평구에 차준택 구청장, 연수구에 고남석 구청장, 옹진군에 장정민 군수 등 4곳의 후보들이 모두 현역 단체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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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구청장 후보에 남궁형 전 시의원, 서구청장 후보에 김종인 전 시의원, 강화군수 후보에 한연희 전 평택부시장을 공천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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