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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한국거래소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오는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ETF는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동시에 한국 기업과 글로벌 기업, 메모리 분야와 비메모리 분야를 동시에 투자하는 최초의 액티브형 상품이다. 한국 기업(약 20%)과 글로벌 기업(약 80%)을 혼합해 투자한다. 해당 상품이 ETF 라인업 다양성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라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다만 거래소는 운용 비용이나 구성 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 성과와 운용 성과 사이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어 기초지수 등 고유의 상품 구조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액티브 ETF는 운용 능력에 따라 운용 성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적 오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 총보수 이외에 기초지수 사용료, 매매비용, 회계감사비용 등 기타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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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의 납부자산구성내역을 코스콤의 체크 단말기, 거래소 및 자산운용사 ETF 홈페이지에 제공할 예정이다.

거래소,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ETF' 12일 신규상장 원본보기 아이콘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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