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하나원-고양시, 탈북민 의료지원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국립암센터는 통일부 하나원,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28일 고양시청 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암센터, 통일부 하나원, 고양시 3자 간에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의료지원과 남북 보건의료협력 증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앞으로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 및 건강증진 ▲북한이탈주민 건강행태 조사연구 및 건강자료 데이터 구축 ▲남북 보건의료협력 증진 및 통일을 위한 연구, 자료발간, 학술행사 ▲북한이탈주민 이해증진 및 인식개선 등 보건의료협력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해나가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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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의료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의료지원을 통해 예방부터 치료까지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 및 한반도 건강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소중한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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