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걱정 끝” … 경북 경산시, 안심 귀가거리 조성한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경산시는 안전 취약 지역에 방범 시설물과 CCTV를 설치해 여성과 아동의 불안감을 떨치게 하는 ‘안심귀가’ 거리를 조성한다.
안심귀가 거리는 학교 주변, 원룸 밀집단지 등 범죄 취약지역의 예방 진단과 취약 요인을 분석해 민·관·경이 협업하는 범죄 예방환경설계(CPTED)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는 지역이다.
올해는 원룸이 밀집해 있는 영남대 앞에 노후된 참수리 보안등 59개소를 교체하고 주택가 민원 발생지, 초등학교 등하굣길, 인도 야간 통행 시 불안함을 느끼는 여성 범죄 우려 지역 3개소에 CCTV 11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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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은 “여성, 아동, 노인 등 모든 시민이 범죄와 사고 위험으로부터 불안 요인을 해소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심귀가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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