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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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1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30만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9만866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23만6409명보다는 6만2257명 늘어난 규모로 중간집계에서 30만명에 육박한 확진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동시간대 최다 기록은 지난 8일로 26만3523명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6만4439명(55.1%), 비수도권에서 13만4227명(44.9%)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8만3319명, 서울 6만5156명, 부산 2만2441명, 경남 1만8076명, 인천 1만5964명, 충남 1만2494명, 대구 1만2377명, 경북 1만234명, 울산 9101명, 광주 8390명, 대전 8026명, 강원 7707명, 전남 7674명, 충북 5961명, 전북 5251명, 제주 2512명, 세종 218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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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5만4321명→24만3621명→21만709명→20만2714명→34만2436명→32만7543명→28만2987명으로 하루 평균 26만6333명이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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