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광주서 생산·소비 동반↑…투자지표는 악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지난 1월 광주·전남지역에서 광공업 생산과 대형소매점 판매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9.5%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담배(-26.3%) ▲식료품(-12.9%) ▲금속가공(-7.9%)등은 감소했으나 ▲음료(138.7%) ▲자동차(19.4%)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7.8%)등에서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11월 전년대비 13.5%, 12월 20.3%로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전월대비로는 0.9%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1.1로 전년동월대비 10.9% 증가했다. 백화점은 22.3% 증가했으나, 대형마트는 1.4%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1886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2.5% 감소했다.
공공부문은 공기업, 지자체 등의 증가로 전년대비 무려 1만3046.1% 증가한 반면 민간부문은 부동산,금융·보험·서비스 등의 감소로 전년대비 28.0% 감소했다.
건축부문은 23.4% 감소했으나, 토목부문은 도로·교량, 상하수도 등의 증가로 전년대비 293.6% 증가했다.
전남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1.5% 증가했다.
업종별로 ▲나무제품-100.0%) ▲1차금속(-7.5%) ▲금속가공(-4.3%)등은 감소한 반면 ▲고무 및 플라스틱(28.6%) ▲화학제품(25.8%) ▲전기·가스·중기(10.4%)등에서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11월 13.8%, 12월 13.0%로 증가세가 지속됐으며, 전월대비로도 0.9% 증가했다.
대형소매액지수는 93.5로 전년동월대비 5.3%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4401억원으로 전년대비 341.1% 증가했다. 공공부문은 지자체,공기업 등의 증가로 전년대비 290.1% 증가했고, 민간부문은 제1차금속,석유·화학 등의 증가로 전년대비 365.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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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부문은 전년대비 3.1% 감소했으나, 토목부문은 기계설치, 도로·교량 등의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480.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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