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방문 교육·단체여행단 인솔 및 해설 앞장

전북도, 투어 매니저 17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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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는 매력있는 관광지를 찾아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도록 ‘투어 매니저’를 선발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전라북도 투어 매니저는 관광 프로그램 설계 및 관광자원 안내 등을 전담하는 전문인력이다.

이들은 도내를 방문하는 단체여행단 체류 일정 관리와 주요 방문지 설명, 도 및 유관기관 행사와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한다.


전북도는 지난 2월 도내에 거주하는 국내외 여행 인솔 자격증 소지자, 관련 분야 근무 경력자, 1인 미디어 및 SNS 홍보활동 가능자 등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다.

이후 시군별 관광자원 현장교육과 스피치 교육 등을 통해 최종 17명을 선발했다.


전북도는 이번에 선발된 투어 매니저를 외래 방문자 및 방문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해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의 매력을 알리는 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투어 매니저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특색있는 정보를 제공해 여행객에게 전북의 숨은 매력을 제대로 맛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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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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