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지난해 122개사 상호변경…전년대비 28.4%↑"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지난해 상장 법인 중 122개사가 상호변경을 했으며 전년대비 28.4%(27개사)가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년 대비 14개사가 증가한 39개사가 상호변경을 했다. 코스닥시장에선 같은 기간 13개사가 증가한 83개사가 상호를 변경했다.
지난 2017년(106개사) 이후 감소세를 보였지만 2019년(95개사)부터 상호변경에 나서는 상장사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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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변경 사유를 보면 ‘회사 이미지 제고’가 59개사(36.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업 다각화’ 42개사(26.3%), ‘회사 분할·합병’ 32개사(20%), ‘경영목적과 전략 제고’ 18개사(11.3%) 순으로 나타났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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