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아토피 치료제 'VM-AD' 전임상 결과, 미국면역학회 발표주제 채택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바이젠셀 바이젠셀 close 증권정보 308080 KOSDAQ 현재가 12,000 전일대비 30 등락률 -0.25% 거래량 587,878 전일가 12,0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바이젠셀, EHA 구두발표 선정…"ASCO 이어 글로벌 학계 재차 주목" '사람 데이터' 쏟아지는 ASCO…국내 바이오 임상 성적표 주목 바이젠셀 'VT-EBV-N', 첨단재생의료 1호 치료 승인 은 아토피 피부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VM-AD’에 대한 전임상 결과가 5월 열릴 미국면역학회 학술회의의 공식 발표 주제로 채택됐다고 2일 밝혔다.
바이젠셀이 전임상 결과를 발표하는 미국면역학회의 ‘Immunology 2022™’는 세계 각국의 면역학 관계자들이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글로벌 학술회의다. 이번 행사는 5월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개최된다.
바이젠셀은 이번 행사에서 제대혈 줄기세포 유래 골수성억제세포 치료제 기반기술인 바이메디어(ViMedier™)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VM-AD’의 전임상 결과를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의 형식으로 발표하게 된다.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1억명 이상의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이 가려움증 등의 증상으로 삶의 질 저하를 겪고 있다”며 “이번 발표를 통해 VM-AD의 강점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임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새로운 대안이 되게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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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의 바이메디어는 세계 최초의 골수성 억제세포 대량 배양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적응증으로의 확장이 가능하다. 바이젠셀은 아토피 치료제 ‘VM-AD’ 외에도 이식편대숙주질환(GvHD)을 적응증으로 하는 ‘VM-GD’도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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