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는 날까지! … 경남도교육청, 14억7700만원 상당 방역 물품 지원
도 내 학원, 독서실, 교습소 등 8525곳
작년 3억7700만원어치 방역물품, 올해도 마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도 내 학원과 독서실, 교습소 등 8525곳에 14억7700만원 상당의 방역 물품을 지원한다.
자가검사키트, 자동 발열 검사기, 손 소독제, 소독 분무기, 소독 화장지, 마스크 등 필수 방역 물품을 도 내 학원 6201곳, 독서실 289곳, 교습소 2085곳에 지급한다.
코로나19 확산에서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온전한 학교 일상 회복을 실현하며 학원의 자체 방역을 돕고자, 지난해 3억7700만원어치 물품에 이어 올해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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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교육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방역 점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자체 방역에 힘쓰고 있는 학원, 독서실, 교습소에 감사를 전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는 마지막 순간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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