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의 저서 ‘김대중의 전남교육 대전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출판기념회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행됐다.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의 저서 ‘김대중의 전남교육 대전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출판기념회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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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의 저서 ‘김대중의 전남교육 대전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난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저자와의 사인회, 포토타임 등이 책 전시와 함께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축전을 보내 “이 책에 담긴 지역과 나라 발전을 위한 김대중 상임위원장님의 소중한 경험과 고민, 철학과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 책이 널리 읽히고, 지역발전과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귀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인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김원이 국회의원, 고진형 전 전남교육위원회 의장 등이 참석해 축사 메시지를 전했고, 주철현, 신정훈, 서삼석 국회의원 등이 영상메시지를 전했다.

출마기념회에 참석한 방문객에게 인사하고 있는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와 부인 천진희씨.

출마기념회에 참석한 방문객에게 인사하고 있는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와 부인 천진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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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후보의 저서 ‘김대중의 전남교육 대전환’은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되어 다시 교단에 서기까지 30년, 목포시의장과 국회의원 출마, 전남교육청 비서실장을 거친 후 다시 평교사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저서에는 교사가 되는 과정과 교육철학, 소박한 일상이 잔잔히 스며들어 있다. 이외에도 지역소멸의 위기를 막기 위한 해법으로 전남형 지방자치와 미래 교육을 제시하고 있다.


김 후보는 “교육을 보수와 진보로 나누는 이념적 갈등은 이제 접어야 한다”며 “진보적 복지의 관점에서 교육에 투자하고, 보수적 관점에서 인재를 키워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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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씀을 인용해 “서생적 문제의식으로 공정교육을 생각하고, 상인의 현실감각으로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서한태 박사의‘못된 사람은 역사가 심판하고, 우리의 바보짓은 자연이 심판한다’는 고 말씀을 새기기 위해 재생 용지를 사용하고, 접착제의 양을 최소화한 사철제본 방식으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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