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해빙기 도로 건설 현장 안전 점검…꼼꼼히 살펴 안전사고 막을 것!
2월 28일~3월 25일, 안전보건 이행사항 관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도가 해빙기를 대비해 오는 28일부터 3월 25일까지 지방도 등 도로와 건설 중인 도로 사업장을 일제히 점검한다.
동장군이 차츰 물러나며 해빙기에 취약한 건설 현장과 재난취약시설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시행한다.
중대 재해 처벌법 시행에 따른 도로 건설 사업장의 안전보건 이행사항이 제대로 관리되는지 점검하고 도로 사면 등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도 사업소 및 시·군, 도로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도로 땅깍기 비탈면의 낙석·산사태 위험 여부, 도로포장의 파손·변형 여부, 교량과 터널 구조물 손상·변형 여부 등을 점검한다.
도로 사업장의 고소작업(高所作業) 중 추락사고 위험 방지 및 안전시설 설치기준 준수 여부, 지면을 깊게 뚫을 때 토사 붕괴를 막는 임시시설 등의 변형 여부 등도 확인한다.
도와 시·군, 사업소는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부위를 즉시 응급 복구하고 추가적 정비가 필요한 부위는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공사를 실시할 방침이며 도로 위험 부위 또한 중점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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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도민이 안전하게 이용하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공사 중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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