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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회삿돈 2000여억원 횡령을 인지했음에도 묵인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재무팀 직원 2명이 입건됐다.


25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 직원 2명을 횡령 방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의 조사도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오스템임플란트의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45)씨의 행위가 문제가 될 것을 알고도 묵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이씨와 함께 횡령을 저지르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2명 외 횡령을 방조한 혐의가 있는 직원 역시 조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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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달 구속기소됐다. 이씨의 첫 재판은 오는 3월 열린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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