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쌀, 미국 밥상 오른다! … 2014년 첫 수출 후 해외시장 진출 꾸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상주쌀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상주시 아자개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4일 회원 농가와 수출업체 경북통상주식회사,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수출 자축 행사를 했다.
수출 길에 오른 상주쌀은 6톤, 1500만원 상당으로 낙동강변 사벌 평야에서 생산된 명품 벼로 미국 한인마트, 현지 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2014년 첫 수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아 북미, 유럽 아시아 시장까지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쌀이 고품질 쌀로 인정받아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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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지난해 53톤의 쌀을 수출해 1억7000만원 상당의 외화를 벌어들였다. 올해는 2억원을 목표로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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