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골프존, 4Q 일회성 비용탓…매력적인 가격구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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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메리츠증권은 25일 골프존 골프존 close 증권정보 215000 KOSDAQ 현재가 48,2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84% 거래량 27,107 전일가 47,8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해외 매장 늘지만 실적 부진 계속되는 이 종목" 골프존 1Q 영업이익 268억원…작년 동기 대비 15.4%↓ 넥스트레이드 본격 출범, 막 오른 '복수 주식시장 시대'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2만원으로 상향제시 했다.


지난해 4분기 골프존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1121억원, 영업이익은 12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와 비교해서는 각각 51.5%, 84.3% 증가한 수준이지만 시장 전망치는 크게 하회한 수준이다. 다만 이는 지난 3년간 높은 성과에 따른 일회성 인센티브 집행 효과다. 해외 법인 매출은 전분기 155억원 대비 증가한 176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은 골프존이 지난 3년간 신규 판매가 급성장한 탓에 올해 신규 판매 매출은 2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1분기 신규 출점은 전년 대비 뒤져치지 않으며 라운딩 수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동계 올림픽 영향으로 중국 영업 환경이 다소 불리하게 전개되고 있는 점은 악재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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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3월 정상화가 빠르게 이뤄질 경우 역대 최대 영업이익에 비견할 수 있을 만큼 괄목할 실적이 예상된다"며 "해외 기대감, 낮은 밸류에이션, 3%에 가까운 배당수익률을 고려했을 때 다시 한번 매력적인 가격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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