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시 기준 13만7227명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23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이미 13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를 비롯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3만7227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6시 집계에서 13만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날 11만3323명보다 2만3904명 증가했다. 1주 전인 지난 16일 6시 집계치인 7만7249명 대비 1.78배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8만2096명(59.8%), 비수도권에서 5만5131명(40.2%)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4만1719명, 서울 3만949명, 인천 9428명, 부산 9410명, 경남 6509명 순으로 집계했다. 오후 6시 집계 결과 서울에서 3만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에서도 6시 기준 처음으로 4만명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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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감염 재생산지수가 1.67일 경우 일일 확진자 수가 1주 뒤에는 21만명을 넘고 2주 뒤엔 33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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