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모델이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모델이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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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마트는 세번째 시그니처 와인으로 스페인의 란 멘시온 리제르바와 그란 리제르바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란 와이너리는 리오하 지역의 대표적인 와이너리로, 기존 전통의 방식과 현대적 방식의 조화를 통해 트렌디한 와인 양조의 선두주자로 유명하다. 친환경의 지속가능한 농법을 고수하고 있어 포도의 재배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사람의 손으로만 진행해 고품질의 포도 상태를 유지함과 동시에 대형농기계를 사용하여 유발될 수 있는 환경오염의 가능성을 배재했다.

엄격한 규제를 통한 와인 등급관리로도 유명하다. 리제르바 와인의 경우 최소 3년의 숙성, 그란 리제르바는 최소 5년 숙성을 요구한다. 란 멘시온 리제르바는 오크 숙성 18개월과 병입숙성 21개월을 거친 2016 빈티지이며, 란 멘시온 그란 리베르바는 오크 숙성 24개월과 병입숙성 36개월을 거친 2012 빈티지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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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시그니처 와인 프로젝트가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으며 세 번째 란 멘시온까지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계속 높아지고 있는 국내 와인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와인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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