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은 정상등교, 학교별 원격수업 전환도

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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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교육청은 새 학기 감염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기존 발표한 정상등교 원칙을 유지하되 3월 2주간 지역별, 학교별 상황에 따라 학교별로 학사운영 유형 조정이 가능하다고 22일 발표했다.


새 학기를 맞아 코로나19 확진이 집중 발생한 학교의 경우 전면 원격수업 전환으로, 일부 학년 등교와 일부 학년 원격 수업 등 학사 운영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3월 2일부터 11일까지 새 학기 적응 주간으로 정해 수업 시간 단축이나 밀집도 조정 등 학교별로 유연하게 학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자율성이 확대된다.


확진과 격리로 등교가 어려운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수업 장면을 송출하는 것을 포함해 대체학습이 제공되도록 한다.

감염병에 대한 우려로 등교를 희망하지 않는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60일 이내의 가정학습을 활용할 수 있다. 가정학습 이후 학습결손, 심리·정서적 불안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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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동 부교육감은 “오미크론 확산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학생의 안전한 새 학년 등교를 위해 현장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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