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직능 발전·전문성 강화 위한 대규모 의견 수렴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대한약사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약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약사제도의 실행전략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2023년 4월 8일부터 시행되는 '전문약사제도' 세부시행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공청회는 1부 주제발표와 2부지정토론으로 나뉘어 1000여명이 동시 접속 가능한 대규모 온라인 공청회로 진행된다. 1부는 '약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약사제도의 실행전략'을 주제로 연구 책임자 오정미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가 발제한다.


2부는 윤정현 부산대 약학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고 민영숙 한국병원약사회 전문약사제도 운영준비단장(병원약사 분야), 최지선 선온누리약국 대표약사(지역약국약사 분야), 이영미 제약산업전문약사 TF단장(제약산업약사 분야)가 각 직역을 대표해 토론에 나선다. 자유토론과 플로어 질의응답 등으로 각 직역의 약사들로부터 폭넓은 의견 수렴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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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주 직능발전위원장은 “연구진의 장기간 노력과 고심의 결과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충분히 전달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각 직역 회원들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한 연구용역 보고서를 보건복지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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