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디지털 혁신조직 'DX리더' 출범
공모로 선발된 MZ세대 30명으로 구성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BNK부산은행이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혁신조직을 출범시켰다.
BNK부산은행은 22일 오전 부산 본점에서 디지털 혁신리더(DX리더)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DX리더는 부산은행이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MZ세대(1980~2000년대생) 직원 30명으로 구성해 운영하는 혁신 조직이다.
DX리더는 각종 디지털 전문 연수 및 세미나 참여 등을 통해 전문지식과 기획력을 쌓고, 향후 부산은행에서 추진할 신사업과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디지털 관련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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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올해를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은행장 직속 디지털 혁신단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도 단행한 바 있다. 안감찬 부산은행장은 "전문성을 갖춘 디지털 인재 양성이 곧 부산은행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디지털 부문 자기개발과 기업문화 확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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