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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미국이 주우크라이나 대사관을 국외로 이전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평화유지군의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진입을 공식적으로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21일(현지시간)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한 뒤 "폴란드가 한시적 행선지로 가장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주우크라이나 미국 대사관은 지난 14일 수도 키예프에서 서부 리비프로 이전했다. 당시 조 바이든 행정부는 대사관의 비필수 인력과 미국 시민들에게 우크라이나를 떠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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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자 국외 피신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은 "미 국무부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언급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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