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반도체융합인재장학금 23명 선발
수업 활동 참여도, 성취도 등 다각도 평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대학교 차세대반도체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이 ‘반도체융합인재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 17일 열린 행사에서 지난해 2학기 차세대반도체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에서 개설한 교육과정 이수자 중 수업 참여와 학업성취 등이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심사평가를 통해 총 23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김경기 대구대 차세대반도체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장은 “누구나 반도체 분야에 대한 진로를 탐색하고 반도체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대는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파업하면 망가질 게 뻔하니'…삼성전자 '최악 대...
AD
대구대를 포함한 7개 대학은 ‘차세대반도체’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2026년까지 800여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반도체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과·비교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