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친환경 농업기반 조성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추진
4월 20일까지 읍·면사무소 신청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담양군이 친환경 농업기반 조성을 위한 토양개량제 보급에 나선다.
21일 군에 따르면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에 규산·석회질비료를 공급해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해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오는 4월 20일까지 농업경영체 본인의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지만 토양개량제 공급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에 본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관외 주소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신청받는 토양개량제의 종류는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공급할 물량을 일괄 신청받는다.
공급은 2023년 고서면, 가사문학면, 창평면, 수북면, 2024년 담양읍, 대덕면, 용면, 대전면, 2025년 봉산면, 무정면, 금성면, 월산면 순으로 연차별 공급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조속히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고 농지 임대 등 경작 관계가 변경된 농지가 있으면 반드시 등록정보를 변경해야 한다”며 “지역 내 자연순환 농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농업경영체 등록 및 변경신청은 주소지 관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