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1000m 최종 16위…日다카기 金
23세인 김민선, 4년 후 기대 커져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김민선이 역주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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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1000m에서 1분16초대를 기록했다.
김민선은 17일 중국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오벌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6초49를 기록하며 16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500m가 주종목인 김민선은 이번 대회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때보다 나은 기량으로 순위를 9계단 끌어올리며 1000m 결과도 기대를 모았다.
이번 대회에선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지만 23세인 김민선의 성장세가 계속된다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는 메달도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민선과 함께 출전한 김현영(성남시청)은 1분17초50를 기록했다. 박지우(강원도청)는 1분19초39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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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 1분13초19로 들어온 일본의 다카기 미호에게 돌아갔다. 은메달은 네덜란드의 리어담 유타, 동메달은 미국의 브리트니 보가 차지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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