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마포구 AK&홍대에서 모델이 NFT를 활용한 미술작품 판매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17일 서울 마포구 AK&홍대에서 모델이 NFT를 활용한 미술작품 판매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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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미술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AK&홍대가 미술품 전시와 구매 등 다양한 아트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AK&홍대 3층에 위치한 복합패션문화 플랫폼 ‘수피’에서는 신진작가 신하늬 작가의 ‘팝코니 유니코니’ 전시를 팝업스토어 형태로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 단순 설치미술을 넘어 삶에 가장 밀착된 오브제인 가구를 통해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관람뿐 아니라 현장에서 미술품 판매도 진행한다.

AK&홍대는 ‘파라바라’와 함께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칭하는 NFT를 활용한 미술작품 판매 프로젝트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술 작품과 함께 작품의 NFT 고유 값을 USB에 넣어 함께 판매하는 방식으로 가상화폐가 아닌 일반 카드로 구매 가능하다. 박찬영 작가의 ‘Dr.’MAR’tin’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작품의 가격은 20만원에서 5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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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관계자는 “이번 아트 전시 및 NFT 프로젝트는 MZ세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아트테크 트렌드에서 착안해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통해 AK&홍대가 홍대 지역의 이색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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