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주문부터 배달까지”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 출시
15일부터 전국 노브랜드 버거 매장서 이용 가능한 전용 앱 출시
반경 1.5km 내 매장으로 사전 주문, 픽업, 배달 가능
가맹점주의 수수료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close 증권정보 031440 KOSPI 현재가 51,6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77% 거래량 9,878 전일가 52,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밸류파트너스 "이마트·신세계푸드 합병, 대주주만 이득" '5배 리셀價' 황치즈·버터떡 사전예약도 '품절대란' [Why&Next]개정 상법 후폭풍…이마트, 신세계푸드 편입 '제동' 가 자체 개발한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2019년 출시한 노브랜드 버거가 지난해 업계 최단기간인 1년6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자체 앱의 필요성에 주목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배달 고객의 증가하며 모바일 주문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데다, 직접 매장을 방문할 경우에도 주문과 메뉴 픽업에 걸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길 원하는 고객들의 목소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체 앱을 통해 가맹점들이 배달 플랫폼에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고객들이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메뉴를 주문하고 다양한 혜택으로 노브랜드버거를 즐길 수 있는 자체 앱을 개발해 선보였다. 'WHY WASTE TIME?(왜 시간을 낭비해?)'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전용 앱은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우선으로 고려해 사전 주문(매장식사 또는 포장)과 배달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고객이 반경 1.5km 내 매장에 미리 주문하고 직접 픽업하거나 배달로도 이용할 수 있고, 매장에서도 줄서지 않고 자리에 앉아서 편하게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주문 시 메뉴 선택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자주 먹는 메뉴를 등록해 놓는 고객 맞춤 기능도 더했으며, 가까운 매장 찾기와 메뉴 안내 등 노브랜드 버거에 대한 다양한 이용 정보도 제공된다.
신세계푸드는 앱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 트리플 맥앤치즈 세트를 주문하면 NBB 시그니처 버거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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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 고객 서비스 향상과 가맹점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앱을 개발해 선보이게 됐다”며 “주 이용고객인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소비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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