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일동펫 시리즈' 출시… 반려동물 사업 본격화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일동제약 일동제약 close 증권정보 249420 KOSPI 현재가 23,1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76% 거래량 221,215 전일가 22,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일동제약, 1분기 영업익 92억…전년比 120%↑ 일동제약 새로엠에스, 코베 베이비 페어서 '건강배급소' 알린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비타푸드 유럽'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 모색 그룹이 반려동물용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 및 관절 건강 영양제 등으로 구성된 '일동펫 시리즈'를 출시하며 펫 사업 본격 진출을 10일 선언했다.
회사 측은 최초의 국산 유산균 정장제 '비오비타' 등 70여년간 쌓아온 프로바이오틱스 분야 원천기술과 건강기능식품 사업 역량 등을 활용해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제품은 반려동물 장 건강용 프로바이오틱스 ‘일동펫 비오비타 시리즈’ 2종과 관절 건강을 위한 ‘일동펫 더 정직한 보스웰리아’ 등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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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펫 비오비타 시리즈는 강아지용과 고양이용으로 나눠 출시된다. 유산균·소화균·낙산균 등 총 12종의 유익균을 비롯해 프리바이오틱스 및 포스트바이오틱스, 식이섬유, 효모, 비타민 B1·B2·C, 아연, 초유 분말 등 반려동물의 장 건강과 면역을 고려한 원료들이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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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펫 더 정직한 보스웰리아는 관절 건강을 위한 영양성분인 보스웰리아 추출물, N-아세틸글루코사민, 초록입홍합 분말뿐 아니라, 유산균, 비타민 B1·B2·C, 초유 분말 등이 함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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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일동펫 시리즈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의 ‘휴먼 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하고 합성 감미료 및 향료, 착색료 등의 식품 첨가물을 넣지 않아 반려동물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며 "생후 2주 이상의 반려동물이면 섭취가 가능하고, 과립 제형을 채택해 가루가 날리지 않으며 내용물을 그대로 또는 사료, 간식 등에 뿌리거나 섞어 간편하게 먹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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