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허성곤 김해시장(왼쪽 첫번째)이 문화재청을 방문해 김현모 문화재청장(오른쪽 첫번째)과 면담을 가졌다.[이미지출처=김해시]

지난 8일 허성곤 김해시장(왼쪽 첫번째)이 문화재청을 방문해 김현모 문화재청장(오른쪽 첫번째)과 면담을 가졌다.[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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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가 지역 문화·산림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김해시는 허성곤 시장이 지난 8일 문화재청과 산림청을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허 시장은 문화재청 방문에서 가야유적발굴체험관 건립 69억3000만원, 디지털 가야역사문화공원 조성 75억원, 상동면 묵방리 백자 가마터 긴급발굴조사 2억원 등 3개 사업 총 146억3000만원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디지털 가야역사문화공원은 2024년 개관 예정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와 연계한 사업인 만큼 동시 개장할 수 있도록 신속 추진이 필요한 사업이다.

이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 고인돌로 확인된 구산동 지석묘의 국가사적 지정도 건의했다.


산림청 방문에서는 국립 김해숲체원 조성 200억원 증액,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 조성 100억원 증액, 국립 치유의 숲 조성 50억원, 그린뉴딜 네트워크 사업 50억원, 도시 바람길숲 조성 90억원 등 5개 사업에 국비 49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 중 오는 4월 정식 개장을 앞둔 용지봉 자연휴양림의 경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을 건의했으며, 2024년 준공 예정인 국립 김해숲체원 역시 시설 확충을 위한 녹색자금 증액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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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계자는 “부·울·경 산림복지 중심도시로서 시민에게 더 나은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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