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률 0.64% … 확진자 늘고 있지만 사망·위중증은 안정적

신규확진자 나흘째 3만명대…재택치료 환자 16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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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3만명을 넘어서며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3만6719명 늘어 누적 108만168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만5286명)보다 1433명 늘면서 나흘 연속 3만명대를 기록했다.

다만 아직 사망 및 위중증 환자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수는 268명으로 하루 전보다 2명 줄었다. 사망자는 36명 늘어 누적 6922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0.64%다.


위중증 환자와 달리 무증상·경증 환자는 급속히 늘면서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15만9169명으로 전날보다 1만2724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만661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만2123명, 서울 5901명, 인천 2976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2만1000명(57.3%)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918명, 경남1894명, 대구 1788명, 경북 1543명, 충남 1401명, 광주 1237명, 전북 1225명, 전남 1015명, 대전 940명, 충북 796명, 강원 736명, 울산 501명, 제주 382명, 세종 243명 등 1만5619명(42.7%)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100명이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1주간 신규 확진자는 2만268명→2만2907명→2만7438명→3만6346명→3만8689명→3만5286명→3만6719명으로 하루 평균 약 3만10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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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5.4%(누적 2842만4875명)가 마쳤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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