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구역 흡연행위 감시, 금연홍보 등 금연 환경 조성 위해 금연지도원 3명 18일까지 방문 접수… 위촉 시 오는 3월1일부터 2024년2월28일까지 2년간 활동

동대문구, 간접흡연 제로 위한 금연지도원 모집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금연지도원을 모집한다.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의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홍보 및 금연교육 지원 등 금연 환경 관리 사업에 관련된 활동을 하게 되며, 올해 모집인원은 총 3명이다.

동대문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동대문구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구비서류, 자격요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활동을 원하는 분은 필요 서류를 작성해 동대문구보건소 보건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금연지도원을 위촉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25일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보 된다.

위촉 기간은 오는 3월1일부터 2024년2월28일까지 2년으로, 금연지도원으로 활동할 경우 평일 주간(오전 9~오후 6시)에는 4만 원, 야간·새벽(오후 6~오전 9시), 휴일 활동 시 6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AD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 분들을 위촉해 금연 환경을 조성하려고 한다”며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