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정책연구소는 4일 교육부와 공동으로 ‘산학연협력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정책연구소는 4일 교육부와 공동으로 ‘산학연협력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정책연구소는 4일 교육부와 공동으로 ‘산학연협력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정책연구소는 2014년 12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정책중점)에 선정돼, 현재 3단계 ‘글로컬 산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의 8차년도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연구소의 정책연구 결과는 교육부의 신규 산학협력 사업 추진 및 각종 제도 개선 등 산학연협력 정책에 반영돼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산학협력정책연구소의 연구성과 및 산학연협력 우수사례 발표 2개와 정종철 교육부차관이 주재하는 전문가 간담회로 진행됐다.

이종호 산학협력정책연구소장은 ‘혁신생태계 앵커기관으로서 지역대학 역할 제고 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전국 4년제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진단하고 지역의 각 혁신 주체들이 연계·협력하는 혁신생태계에서 활발한 산학연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대학의 역할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최지웅 한양대ERICA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장은 ‘산학연협력을 통한 인재양성’이라는 주제로 산학연협력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주재하는 전문가 간담회에는 동남권 대학·전문대학의 산학협력단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 대학 중심의 산학연협력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부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이와 관련한 대학 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AD

이종호 산학협력 정책연구소장은 “대학과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산학협력 혁신생태계 조성이 매우 절실하다”며 “대학이 지역혁신의 앵커가 되기 위해 산학협력을 통한 기업가적 대학으로의 전환 및 위상을 확보하여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