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코로나 자가진단 검사 양성 판정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단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단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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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의심돼 일정을 중단하고 격리에 들어갔다.


민주당에 따르면 송 대표는 이날 오후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고, PCR(유전자증폭) 검사 후 대기 중이다.

이에 그는 애초 예정된 방송 출연 등 일정을 취소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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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주당에서는 박성준·장철민 의원 등 확진자가 나와 공보단 사무실을 일시 폐쇄하는 조치를 취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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