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관리 인원의 '78.8%'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시의료원 재택치료 상황실에서 관계자가 '팍스로비드'를 복용하며 재택치료를 하고 있는 환자의 증세 등을 화상전화를 이용해 체크하고 있다. 2022.01.21.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시의료원 재택치료 상황실에서 관계자가 '팍스로비드'를 복용하며 재택치료를 하고 있는 환자의 증세 등을 화상전화를 이용해 체크하고 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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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되며 재택치료를 받는 환자 수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30일 보건본부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6만697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0시 기준(5만8276명) 보다 무려 8696명 늘어난 규모다.

특히 지난 26일 재택치료자 수 3만7071명과 비교해 나흘 만에 80%가량 급증했다. 중수본은 현재 재택치료자 관리 의료기관이 416곳이며 최대 8만5000명의 환자를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재택치료자 수는 최대 관리 인원의 78.8%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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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단기간에 재택치료자 수는 앞으로도 더욱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중수본은 재택치료자를 최대 11만명까지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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