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잡곡밥솥’ 출시한 쿠첸…"1인 가구까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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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잡곡밥 조리에 특화된 'IH 미니 밥솥'을 출시하며 1~2인 가구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쿠첸이 최근 선보인 IH 미니 밥솥은 회사의 기존 제품인 '프리미엄 미니밥솥'에 잡곡밥 조리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국내 잡곡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해 1~2인 가구를 위한 잡곡밥솥을 출시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실제 국내 잡곡밥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2020년 쿠첸이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55%는 잡곡밥을 선호했다. 또한 같은 해 통계청이 진행한 양곡 소비량 조사 결과를 보면 1인당 잡곡 소비량은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쿠첸이 IH 미니 밥솥에 건강콩밥, 잡곡냉동밥 기능 등을 추가한 이유다. 쿠첸이 국내 최초로 고안한 잡곡냉동밥 기능은 해동 후에도 밥이 질어지지 않고 갓 지은 잡곡밥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간편찜 특화 메뉴'를 통해 냉동 식품도 촉촉하고 부드럽게 조리할 수 있다.

한편 쿠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쇼핑몰 쿠첸몰에서 다음달 2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제품을 구입하면 쿠첸몰 포인트를 2배로 적립 받을 수 있다. 회사는 쿠첸몰에 사진 리뷰를 남기는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편의점 상품권 1만원권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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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관계자는 "소비자 조사 결과 서리태 등 콩 섭취 빈도가 점점 늘고 있다"면서 "기존 소형 밥솥 고들의 잡곡 메뉴 문의도 증가해기존 미니 밥솥을 리뉴얼해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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