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5명 선발 예정, 합격자에 집필실?창작지원금?멘토링 등 혜택

"신예작가 산실" CJ ENM, 드라마·영화 '오펜 스토리텔러' 6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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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3,9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92% 거래량 95,837 전일가 43,550 2026.05.14 12:4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이 신인 창작자 발굴·육성·데뷔 지원 사업 '오펜(O'PEN)' 스토리텔러 6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드라마 부문은 오는 11~17일, 영화 부문은 다음달 8~14일 각각 신청을 받는다. 드라마 부문은 60분 분량 단막물과 30~60분 분량 시리즈물로 나눠 지원을 받는다. 지원자는 드라마 부문에는 최대 5편, 영화 부문에는 3편까지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올해 6월 기준 방송사 또는 제작사 등과 집필 계약이 없어야 한다.

6기는 총 35명 내외 인원을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5월 중 발표된다. 오펜 홈페이지에서 기획안과 대본을 접수할 수 있다.


선발된 작가에게는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오펜 센터 개인 집필실과 창작지원금 1000만원이 개별 제공된다. CJ ENM·스튜디오드래곤 등 업계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연출자와 작가 멘토링과 특강, 현장취재, 비즈매칭 등 혜택이 제공된다. 모든 저작권은 작가 본인에게 귀속된다.

오펜 출신 작가는 tvN '갯마을 차차차' KBS '경찰수업'을 단독 집필하고 티빙 오리지널 '어른연습생'을 공동 집필했으며 tvN 단막극 프로그램 '드라마 스테이지'를 통해 데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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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종 CJ ENM 오펜 팀장은 “K-콘텐츠가 세계적 주목을 받는 만큼 오펜은 신인 창작자가 세계를 무대로 창의성과 잠재력을 움 틔울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6기는 기존보다 창작지원금을 증액하고 콘텐츠 형식과 문법 또한 다양한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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