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서성동 성매매집결지.[이미지출처=창원시]

경남 창원시 서성동 성매매집결지.[이미지출처=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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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는 10일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사항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안경원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는 집결지 폐쇄 주요 사업인 여성가족과 ‘성매매피해자 등 자활지원사업’, 공원녹지과 ‘문화공원 조성사업’,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 ‘성매매집결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에 관한 토의와 부서 간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집결지 내 규모가 가장 컸던 1개 업소(우정집)를 매입해 12월부터 해체공사를 진행 중이다. 철거가 끝나면 이 터는 1322㎡ 면적, 53면 주차면을 갖춘 공영주차장으로 변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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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부시장은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폐쇄 TF의 전방위적 노력으로 최근 영업 중인 업소가 한 손에 꼽을 정도로 크게 줄었다”며 “주도면밀한 계획과 실천으로 사업추진에 따르는 시행착오를 줄여 집결지 폐쇄와 문화공원 조성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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