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안전한-티브이' 학교 안전 교육 필수 콘텐츠로

행안부-교육부 '학교 안전 통신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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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안전 전문 누리집 ‘안전한-TV’가 지난 한 해 매주 ‘학교 안전 통신문’ 안전 교육 영상을 제작한 공로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업무 유공 표창을 받았다.


7일 행안부에 따르면 ‘안전한-TV’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학교 수업이 일반화되면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안전 수칙을 발굴해 작년 2월부터 연말까지 총 42편의 영상을 제작 보급했다. 교육 영상은 ▲미세먼지 ▲폭염 ▲물놀이 안전 ▲한파 등 시기별 안전 수칙과 ▲학교 폭력 ▲실험실 안전 ▲응급처치법 등 학교 생활 분야로 매주 1편씩 제작됐다.

‘학교 안전 통신문’은 교육부와 협업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주제 선정은 교육부 학교안전총괄 부서와 현직 초등학교 교사 등으로 구성된 자문협의체를 통해 매주 논의했다. 특히 교수, 소방관, 의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해 자문을 구하고,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안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1년 동안 영상 제작을 담당하며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 받은 김승민 담당 PD는 “안전 교육 자료에 대한 수요가 많은 학교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제작한 결과 좋은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에도 약간의 형식을 달리하여 학교에서 활용될 수 있는 안전 교육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학교 안전 문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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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 안전소통담당관은 “안전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법률이 시행되고, 사회적 관심 또한 증대하고 있다”며 “안전한-TV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안전 전문 채널로 계속 성장해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양질의 영상 제작과 함께 소통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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