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지난 3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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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이틀 연속 1000명 이하로 집계됐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4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4만966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420명 늘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5407명과 비교해 963명 적다.

신규 확진자 감소 추세에 따라 이날 위중증 환자도 953명으로 집계돼 전날(973명)에 이어 이틀 연속 1000명 아래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7명 늘어 총 5838명(누적 치명률 0.90%)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233명, 해외유입이 21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416명, 서울 1346명, 인천 261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총 3023명(71.4%)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248명, 충남 137명, 경남 111명, 대구 108명, 경북 97명, 전북 93명, 광주 73명, 강원 68명, 충북 67명, 전남 60명, 울산 47명, 제주 43명, 대전 41명, 세종 17명 등 총 1210명(28.6%)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11명으로, 전날 135명보다 76명 증가했다. 해외에서 들어온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126명으로 세 자릿수가 된 뒤 8일째 세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지난해 7월22일 309명에 이어 두번째 규모다.


전날 선별진료소의 의심환자 검사 건수는 10만6945건,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 건수는 12만7185건으로 총 23만4130건의 검사가 진행됐다. 신규 확진자 수를 전날 총 검사수로 나눈 검사 양성률은 1.9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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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 기준 83.2%(누적 4267만9758명)이다. 3차 접종 완료자는 전체 인구의 37.7%(1933만6893명)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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