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내년 '생활임금' 1만400원…전년비 9.7% 상승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2년 '생활임금'을 1만4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경기교육청은 최근 생활임금위원회 자문을 거쳐 내년 생활임금을 올해(9473원)보다 927원(9.79%) 늘어난 1만400원으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교육청은 2014년부터 최저임금으로 보장하기 어려운 노동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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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삼 경기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경기교육 근로자들이 가족을 부양하고 인간으로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임금은 그 의미가 크다"면서 "생활임금 도입 취지를 살려 나가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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